안노아
안노아 · 모두다 행복해져라. 얍
2022/03/17
너무 공감되네요 
일이 너무 힘들면 요리할 엄두는 안나죠. 
시켜 먹기엔 분명 맛있지만, 내 건강 나빠지는 것 같고..
전 배달료도 그렇게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치 식단을 짰어요. 
쉬는날에 일주일치 반찬이나 국 만들어서 소분해서 먹었습니다. 만들기 어려우면 반찬가게 갔어요.  
요즘은 밀키트도 시중에 많고, 일반인도 쉽게 요리할 수 있게 앱도 다양하니 도전해 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Open the bloom of your hear and become a gift of beauty to the world. -Bryant McGill -
70
팔로워 63
팔로잉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