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김혜경 · 일흔세살의 강화댁
2022/03/21
돌아보면 나처럼 흑역사 많은 사람 또 있을까?
왜 참지 못하고 그때그때 일을 저질르는지.
안..이는 늘상 말하듯 진짜 착한 사람일까?
돌아서선 착한 모습이 보이는데 
얼굴만 보면 울화병이 생기니...
테레비를 봐도 공통적인 프로가 없고  나는 드라마같은것이 좋고 안..이는 권투같은 쌈하는 걸 좋아하니
정말 싫고 싫다...
방구뀌는것도 정말 싫다
꼭 나를 무시하는듯한....
이것도 가족이라 할수 있을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7
팔로워 3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