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3/21
 마음이 참 아프시겠네요. 착한 사람인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짧은 글로서는 모든 것을 알 수 없지만...
가족은 각자의 모양이 있는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등등이 서로 돌아가면서 결국 원이 되는 과정을 함께하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볼 때, 먼저 웃어보세요. 먼저 권투 시합을 함께 보고, 드라마를 같이 보자고 해보세요. 자신의 변화를 상대방이 느끼면 상대방도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가족의 행복은 누가 먼저 행복을 위하여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다시금 즐겁고 기쁜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2년, 한 해는 가족과의 시간이 축복의 공간으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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