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영향력 · 즐거운, 힐링 되는 소통 주고 받아요
2022/03/24
차에 비유하니...몸에게 미안해지네요
그동안 차일피일 귀찮다고, 내 몸 관리를 
미뤄왔던.. 앞으로는 몇십년 더 쓸 몸에게
그에 맞는 관리를 해주어야겠어요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