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너무 공감합니다. 사랑이 크니 이별의 아픔도 크겠지요. 이별을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래요. 먼저 보낸 반려견과의 좋은 추억으로 얼만큼 행복했었는지 기억하세요. 그 기억을 갖게해준 반려견들에게 감사하세요. 그런 반려견들을 잘 돌보았고 잘 보내준 자신도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만 사세요. 
그러다 보면 금새 사랑의 힘이 다시 솟아나고 용기가 날 거예요. 행복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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