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원해서 쉬게 되면 계획이 있을 것이고
어쩔 수 없이 쉬는 것은 나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때로는 멍 때릴 것이고.
타인에 의해서 쉬게된다는 것은 나를 더 힘들게 만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나를 생각해보면 어쩔 수없는 상황에서 쉬게 되었지만
그 쉬는 시간이 오래 돼니 이제는  일 할 곳을 찾지 못해
고민 하는 1인 이라서......

제일 좋은 휴식은 내가 경제적인 자유가 있을 때이고.
두번 째는 내가 일을 하면서 쉴수 있을때 제일 행복했 던 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쉬어야 된다면 내가 제일 편한 마음으로 내 건강 챙기면서
나만을 위해서 휴식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