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기본적으로 한국은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하는 훈련과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간에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해주면서 지식의 웅합, 삶의 지혜 그리고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것이 정말 성공으로 가는 핵심인데.. 환경이 이러하니..나라와 교육제도를 탓할 수 밖에요ㅠ
하지만 뭐 별수있나요? 시스템이 없으면 스스로 알아서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철학교육의 부재를 인지했으니 일단 문제인식은 되었고, 이것을 어떻게 개선해나갈지 고민해봐야죠^^ 모두가 다 이렇게 철학적 사고를 하는 똑똑한 사람들로만 채워져있다고 상상해보면 또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사람들간에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해주면서 지식의 웅합, 삶의 지혜 그리고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것이 정말 성공으로 가는 핵심인데.. 환경이 이러하니..나라와 교육제도를 탓할 수 밖에요ㅠ
하지만 뭐 별수있나요? 시스템이 없으면 스스로 알아서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철학교육의 부재를 인지했으니 일단 문제인식은 되었고, 이것을 어떻게 개선해나갈지 고민해봐야죠^^ 모두가 다 이렇게 철학적 사고를 하는 똑똑한 사람들로만 채워져있다고 상상해보면 또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