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03
4월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하야할 비극의 참사를 기억하고 허망한 죽음과 희생을 추모하는것이
남겨진사람들.. 살아남고.. 살아가야할 사람들의 몫인거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26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