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21218/51677626/1
송두부님의 글을보고 생각나는 기사가 있어서 첨부해 올려봅니다.
첨부글
6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한 무덤에 이런 말이 적혀 있다고 한다. “요새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고 참을 줄 모른다.” 기원전 8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헤시오드는 “나는 어릴 때 어른을 공경하라고 배웠는데 요새 젊은이들은 어른에 대한 존경심이 너무 없다”고 불평했다.
고대에서도 비슷한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라면서 (또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의 생각이 정립되고 고정된다 생각합니다.
문해력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개인개인의 읽거나 생각할수 있게 하는 매체 (또는 글의 유행)들이 달라져서 생기는 문제이지 않을까싶습...
송두부님의 글을보고 생각나는 기사가 있어서 첨부해 올려봅니다.
첨부글
6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한 무덤에 이런 말이 적혀 있다고 한다. “요새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고 참을 줄 모른다.” 기원전 8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헤시오드는 “나는 어릴 때 어른을 공경하라고 배웠는데 요새 젊은이들은 어른에 대한 존경심이 너무 없다”고 불평했다.
고대에서도 비슷한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라면서 (또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의 생각이 정립되고 고정된다 생각합니다.
문해력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개인개인의 읽거나 생각할수 있게 하는 매체 (또는 글의 유행)들이 달라져서 생기는 문제이지 않을까싶습...
첨부하신 기사를 읽고 지원님의 생각도 읽고나니
신, 구를 나눠서 생각했던 것이 조금 편협하지않았나 싶네요😂
세대의 문제가 아닌 변해가는 사회 흐름속 인식의 차이인것이 겠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