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6
사람은 모두다 허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 눈에 저는 딴딴해 보이지만 실제로 저도 외로움이 많고 허함이 참 많은 사람이더라구요 

대신 저는 제가 좋아하는게 누워서 티비나 유튜브 보는건데 이걸로 저의 허함을 채우고 저의 기운을 얻습니다. 

홍시님도 허함을 채우는게 무엇인지 찾아보시고 같이 채워나가시는게 어떨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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