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얼룩커
2022/04/04
나이50중반에 가장이된 언니가 체인점식당에서 일하게되엇어요,근데 태어나 그일도처음이다보니 빨리 마음처럼 능숙해지지않아  매일이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중에 어제 갑자기  손님 엄청나게 와서 멘붕이왓나봐요.그와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 한테 갖은눈총과 악을 쓰는소리를 듣고 얼굴이 하얗게집에 왔어요.너무 자신에게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속상해서 모든게다 원망스럽고 미안한데   오늘도 출근하는  뒷모습을 보며 마음이너무 짠해서 오늘은 아무에게도 너그러울수없는  하루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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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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