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a
Isabella · 행복을 찾아서
2022/04/04
가까운 사람일 수록 내가 어떤 모습이든 무조건적으로 받아주기를 바라는 욕심 때문에 함부러 행동하고 배려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엄마니깐 화내도 이해해주겠지, 남편이니깐 당연히 알아주겠지..
관계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것도 당연한것도 없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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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소통, 건강, 책, 드라마, 교육에 관심이 많고 최근엔 영어공부에 빠졌어요. 근데 영어는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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