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남
찐남 · 찐따남편, 찐남
2022/03/22
퇴근 후 여러분들은 요즘 무엇을 하시나요?
퇴근 후 여러분들은 요즘 무엇을 하시나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출근 후 바로 퇴근을 생각하시나요? '오늘 아침은 너무 피곤하네. 오늘 밤은 무조건 일찍 잠자리에 들거야.'  막상 집에오면 씻고 저녁 먹고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내다 너무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블로그 포스팅 하나 해볼까?' '얼룩소 하나 적어볼까?' 그래도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 가능한 얼룩소를 오늘도 방문해서 이렇게 끄적이는 저입니다. 생산성에 강박이 있는 저는 하루에 하나씩은 꼭 제가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나는 일을 하려 합니다. 그게 오늘은 얼룩커가 되는 것이네요. 퇴근 후 여러분들은 요즘 무엇을 하시나요?
소
소작 ·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2022/03/23
답글: 퇴근 후 여러분들은 요즘 무엇을 하시나요?
생활/사건사고+1
퇴근 후 너무 무기력해서 부업을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어요!
우선 이 얼룩소도 있지만, 당근에 빠져서 집에 괜찮은거 없나 기웃기웃하네요ㅎㅎ
그리고 이번엔 운동다짐으로 기구필테를 끊었는데 꾸준히 해보려구요!
조금 더 멋진 내일이 되기위해 홧팅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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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작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소소를 줄임말로 소작! 소작소작하게 소소한 작품을 써보고 싶어서 소작! 얼룩소에서 글을 잘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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