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여러분들은 요즘 무엇을 하시나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출근 후 바로 퇴근을 생각하시나요?
'오늘 아침은 너무 피곤하네.
오늘 밤은 무조건 일찍 잠자리에 들거야.'
막상 집에오면 씻고 저녁 먹고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내다
너무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블로그 포스팅 하나 해볼까?'
'얼룩소 하나 적어볼까?'
그래도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 가능한
얼룩소를 오늘도 방문해서 이렇게 끄적이는 저입니다.
생산성에 강박이 있는 저는 하루에 하나씩은
꼭 제가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나는 일을 하려 합니다.
그게 오늘은 얼룩커가 되는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