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4
어떤일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저희 신랑도 교대근무라 잠에 엄청 예민해요 그래서 꼭 자야하는데 잠을 못드는경우도 스트레스 받아하고 잠이 안와서 스트레스 받고.. 잠자야 해서 바로 잠드는 것도 아니니... 신랑은 그래서 몸이 좀 안좋아졌어요... 잘 관리 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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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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