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지속한다는 것은 지속성과 자존감
2022/03/14
3월 1일부터 14일까지 MKYU 강사 김미경으로 유명한 김미경 학장님과
함께 새벽 5시 14일간의 길다면 긴 새벽챌린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처음 생긴 챌린지이지만 저는 달마다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어요.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막막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혼자해도 되질 않고 늘 포기하기 일수였는데
이번 3월에는 블로그발행도하고 열심히 시간관리하는 것도 배우기 시작했어요.
나를 들어 올려서 시작한 챌린지에서
나에게 시간을 내어주고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엿던 것 같아요.
그동안 쉼 없이 달려왔고 지금도 쉼 없이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지만
성과가 없어서 나를 미워했던 나날들이 많았어요.
올해는 지속적으로 나를 들어올려 새벽 5시에 책상 앞에 앉혀 놓는 것
정말 잘 한일 같아요.
나를위해 시간을 들이고 지속적으로 하다...
함께 새벽 5시 14일간의 길다면 긴 새벽챌린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처음 생긴 챌린지이지만 저는 달마다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어요.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막막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혼자해도 되질 않고 늘 포기하기 일수였는데
이번 3월에는 블로그발행도하고 열심히 시간관리하는 것도 배우기 시작했어요.
나를 들어 올려서 시작한 챌린지에서
나에게 시간을 내어주고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엿던 것 같아요.
그동안 쉼 없이 달려왔고 지금도 쉼 없이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지만
성과가 없어서 나를 미워했던 나날들이 많았어요.
올해는 지속적으로 나를 들어올려 새벽 5시에 책상 앞에 앉혀 놓는 것
정말 잘 한일 같아요.
나를위해 시간을 들이고 지속적으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