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5
전 집안일 전문가는 절대 아니에요... 그런데 건조기를 산이후로는 꿉꿉함이라곤 찾기가 힘들어졌어요 그리고 특히 비오는 꿉꿉한 날은 꿉꿉한날 전용 모드가 있어서 더더욱 뽀송하게 건조해서 나오고, 특히 전 냄새에 민감??해서 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향기를 좋아해서 건조기 전용 향기 시트도 건조할때 같이 넣어줘요. 그럼 뽀송뽀송한게 제가 원하는 향까지 나서 너무 좋아요. 

건조기를 돌리실때 건조기용 다우니 시트 같은거 넣어보시고 혹시 건조기 구매전 이시라면 전 건조기를 강추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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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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