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 산중턱 냥이들 맘
2022/03/02
 맞는 사람 입장에선 1시간도 지옥이었을 텐데. 저도 아침에 이 기사 올라온 것 보고 고작 18년 이라니
혀를 찼습니다.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12시간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요. 그냥 고문 이었을 겁니다. 
상상도 안되는데 부모님은 또 얼마나 기가차고 가슴이 찢어졌을까 생각을 하면 어떻게 이런 가벼운 형을 내렸을까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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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후 산 중턱에 2 고딩, 2 마리 강쥐, 13마리 냥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잘 살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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