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mint
bluemint · 나의 하루는 어땠냐면
2022/03/07
희야님의 11년을 토닥여 드립니다.정말 고생많으셨어요.앞으로의 11년,또 그다음의 11년들을 위한 쉼의 시간이 찾아온 거에요! 그동안 못누렸던거 맘껏 누리며 온전히 희야님을 위한 하루하루를 만끽해 보셔요! 희야님의 현재를,앞으로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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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고싶지않은 잊고싶지않은 날들을,또 꿈을위해 노력하는 내가 보고 듣고 느낀 하루를 기록하기 위한 나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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