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2022/03/05
저도 기독교는 아니지만 
저도 같이 기도해 봅니다.
글쓴이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뉴스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길 
기도하지 않고 잠을 푹자도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은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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