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권고사직을 당했다는건
2023/05/09
얼마전에 제가 아는 지인의 아버님이 세상을 떠났다고 여기 얼룩소에 언급을 했는데 이번에는 회사 측으로부터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가 어려워서 그 지인이 권고사직을 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지인 분은 회사에서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거나 그런건 없었다고 하지만 갑작스럽게 권고사직 통보를 받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에요.
제가 아는 형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그 지인이 권고사직을 당한건 처음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문제가 많이 생겼을 때 권고사직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해요.
코로나가 퍼진 기간에 어쩔 수 없이 '실업자' 신세가 되었다가 코로나가 잠잠해지니까 다시 다른 직장을 구하는데 성공을 하여 직장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오래가지 못하고...
회사가 어려워서 그 지인이 권고사직을 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지인 분은 회사에서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거나 그런건 없었다고 하지만 갑작스럽게 권고사직 통보를 받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에요.
제가 아는 형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그 지인이 권고사직을 당한건 처음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문제가 많이 생겼을 때 권고사직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해요.
코로나가 퍼진 기간에 어쩔 수 없이 '실업자' 신세가 되었다가 코로나가 잠잠해지니까 다시 다른 직장을 구하는데 성공을 하여 직장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오래가지 못하고...
직장에서 나가라는건 꽤나 타격이 크죠
마음의 상처도 있고 ᆢ
진짜 남일같지 않네요 저도 그 지인분을 응원합니다
코로나 후로 정말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분이 새로운 직장을 찾거나 아니면 본인이 원하시는 일을 꼭 되찾기를 바래봅니다
진짜 남일같지 않네요 저도 그 지인분을 응원합니다
코로나 후로 정말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분이 새로운 직장을 찾거나 아니면 본인이 원하시는 일을 꼭 되찾기를 바래봅니다
직장에서 나가라는건 꽤나 타격이 크죠
마음의 상처도 있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