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2023/07/26
저녁때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항상 나랑 먹으러 다니는 친구인데
그 친구의 친구가 전에 한번
우리 모임에 나왔다가
나와 맞팔을 하게 됐고 나한테 계속
디엠을 보내서 또 만나자,
또 먹으러 가자 계속 그래서
이번에도 셋이서 모이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셋이서 만나게 될 것 같다.
최근에 이 친구는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다.
낮에는 오피스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저녁때는 일주일에 2-3일 다른 펍
바텐더로 일하고 있어서 시간이 부족해서
한번은 나에게 인스펙션을
대신 가달라고 부탁을 했다.
우리 동네라서 가서 봐 줬는데 그 집
주차장이 작아서 결국 우리 동네로
이사오지 못했다.
아무튼 그 친구 생일도 5월달이었고
그때 선물을 사놨는데 어제 겨우 전달해줌.
향수를 선물했는데
마음에 들어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 날 먹은 음식들도...
항상 나랑 먹으러 다니는 친구인데
그 친구의 친구가 전에 한번
우리 모임에 나왔다가
나와 맞팔을 하게 됐고 나한테 계속
디엠을 보내서 또 만나자,
또 먹으러 가자 계속 그래서
이번에도 셋이서 모이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셋이서 만나게 될 것 같다.
최근에 이 친구는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다.
낮에는 오피스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저녁때는 일주일에 2-3일 다른 펍
바텐더로 일하고 있어서 시간이 부족해서
한번은 나에게 인스펙션을
대신 가달라고 부탁을 했다.
우리 동네라서 가서 봐 줬는데 그 집
주차장이 작아서 결국 우리 동네로
이사오지 못했다.
아무튼 그 친구 생일도 5월달이었고
그때 선물을 사놨는데 어제 겨우 전달해줌.
향수를 선물했는데
마음에 들어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 날 먹은 음식들도...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