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보았습니다.
모든 링크를 다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제가 들어간 몇 개 링크에서는 찾지 못해서 질문드립니다. 통계에 반영된 공무원들은 모두 정규직인가요? 아니면 무기계약직이나 별정직 같은 공무원들도 모두 포함인가요? 학석사 연구생들도 모두 포함된 수치일까요?
계약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친구들 말로는 공무원 집단이 생각보다 계약직 비중이 높다고 하던데, 만약 자료가 정규직 공무원만을 의미한다면, AI로 대체가능한 25%의 공무원은, 글 상단부의 공무원 수(우리나라 인구의 2.2%에 해당하는 1,130,000명)로 가정하면, 모두 실직자가 되는거죠? 약 280,000명 정도일텐데, 적지 않은 수네요. 기업이 만약 이 정도 규모의 인원을 AI로 대체한다면 사회적 파장이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계약직 공무원 포함이라면 (장단기 특수 일용 모두 포함) 25%에 들어갈 공무원들 중 정규직 공무원들의 비율도 궁금하네요.
너무 복잡해져서 호봉에 관한 부분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