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워낙 직종도 많고 업무도 다양하지만
그런 분류 말고...
진짜 봉사정신 있고 희생정신 있고
돈은 없지만 가오있는 그런 진정한 공무원의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급 적습니다.
그러나 그건 제대로 일하는 공무원이 해야되는 말이지 무임승차하고 철밥통을 지키고만 있는 공무원이 할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정부 이후 공무원 숫자는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진정한 공무원 숫자는 줄었습니다.
진정한 공무원 숫자를 측정해본 데이터는 구할 수 없을까요?
워낙 직종도 많고 업무도 다양하지만
그런 분류 말고...
진짜 봉사정신 있고 희생정신 있고
돈은 없지만 가오있는 그런 진정한 공무원의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급 적습니다.
그러나 그건 제대로 일하는 공무원이 해야되는 말이지 무임승차하고 철밥통을 지키고만 있는 공무원이 할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정부 이후 공무원 숫자는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진정한 공무원 숫자는 줄었습니다.
진정한 공무원 숫자를 측정해본 데이터는 구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