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와아아 인팁 보기 힘든데 여기에서 이렇게 만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냥 해동하고 끓이기만 하는 집밥도 의외로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구요 😭.. 소소하게 쌓이는 설거지는 정말 모른 척 하고 싶을 정도.. 그림 귀엽게 봐주셔서,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결 앗 저희처럼 아날로그로 공책에 적는 분을 만나서 굉장히 반갑네요!! 이상하게 엑셀보다는 직접 작성해야 더 와닿는 것 같더라구요. 손맛도 나는 것 같구요 😀 저희도 자산이 쪼그라들어서 적자일 때가 꽤 있지만 근로소득이라는 기초근육으로 잘 버텨보려 합니다. 아 그리고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리고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수현 와아아 인팁 보기 힘든데 여기에서 이렇게 만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냥 해동하고 끓이기만 하는 집밥도 의외로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구요 😭.. 소소하게 쌓이는 설거지는 정말 모른 척 하고 싶을 정도.. 그림 귀엽게 봐주셔서,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결 앗 저희처럼 아날로그로 공책에 적는 분을 만나서 굉장히 반갑네요!! 이상하게 엑셀보다는 직접 작성해야 더 와닿는 것 같더라구요. 손맛도 나는 것 같구요 😀 저희도 자산이 쪼그라들어서 적자일 때가 꽤 있지만 근로소득이라는 기초근육으로 잘 버텨보려 합니다. 아 그리고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리고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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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결 오와 맞아요! ㅋㅋㅋㅋㅋ 엑셀은 저에게 그냥 자산 등락 그래프를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 저도 옥결님처럼 손으로 직접 써야 공부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김꼬막 저도 엑셀은 왠지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기분이 들어서 와닿지를 않더라고요. 근데, 공책에 수기로 적다보면, 아 내가 이만큼 썼었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엑셀은 입력하기 바빠서요. ㅎㅎㅎ 왠지 제 시대때는 손으로 공책에다 적고 해야 공부가 되는 거 같더라고요.
@신수현 와아아 인팁 보기 힘든데 여기에서 이렇게 만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냥 해동하고 끓이기만 하는 집밥도 의외로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구요 😭.. 소소하게 쌓이는 설거지는 정말 모른 척 하고 싶을 정도.. 그림 귀엽게 봐주셔서,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결 앗 저희처럼 아날로그로 공책에 적는 분을 만나서 굉장히 반갑네요!! 이상하게 엑셀보다는 직접 작성해야 더 와닿는 것 같더라구요. 손맛도 나는 것 같구요 😀 저희도 자산이 쪼그라들어서 적자일 때가 꽤 있지만 근로소득이라는 기초근육으로 잘 버텨보려 합니다. 아 그리고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리고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INTP인데 같은 MBTI라서 좋아요~
솔직히 바쁜 생활에 집에서 밥먹기 힘들때가 있는거 같아요.
식비가 비싸지만 그래도 가끔 외식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림도 귀여워요.
저도 공책에다 지출되는 항목들 다 적고 하는데, 적자네요. 좀 더 타이트하게 잡을 필요가 있음을 느낀답니다. 근데, 그림은 직접 그리신건가요?
@옥결 오와 맞아요! ㅋㅋㅋㅋㅋ 엑셀은 저에게 그냥 자산 등락 그래프를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 저도 옥결님처럼 손으로 직접 써야 공부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신수현 와아아 인팁 보기 힘든데 여기에서 이렇게 만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냥 해동하고 끓이기만 하는 집밥도 의외로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구요 😭.. 소소하게 쌓이는 설거지는 정말 모른 척 하고 싶을 정도.. 그림 귀엽게 봐주셔서,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결 앗 저희처럼 아날로그로 공책에 적는 분을 만나서 굉장히 반갑네요!! 이상하게 엑셀보다는 직접 작성해야 더 와닿는 것 같더라구요. 손맛도 나는 것 같구요 😀 저희도 자산이 쪼그라들어서 적자일 때가 꽤 있지만 근로소득이라는 기초근육으로 잘 버텨보려 합니다. 아 그리고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리고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INTP인데 같은 MBTI라서 좋아요~
솔직히 바쁜 생활에 집에서 밥먹기 힘들때가 있는거 같아요.
식비가 비싸지만 그래도 가끔 외식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림도 귀여워요.
저도 공책에다 지출되는 항목들 다 적고 하는데, 적자네요. 좀 더 타이트하게 잡을 필요가 있음을 느낀답니다. 근데, 그림은 직접 그리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