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
서우님께서 독일에 사우나에 다녀오셨군요. 독일의 사우나 모습을 보니까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 다른 느낌이 드네요. 저는 초등학교때 또는 유치원때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우나에 다닌적이 있었는데요. 한국에 대구에 반야월에 있는 사우나, 경산에 청도에 있는 사우나에 자주 다닌적 있었답니다.
사우나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및 과자도 사 먹었던 추억이 모락 모락
사우나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및 과자를 동생하고 같이 사 먹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그때 주로 핼로 팬돌이, 칸쵸 이런 걸 많이 먹었었죠.
사우나에 냉탕,뜨거운 물 들어갔던 것, 때밀이까지 했던 추억
사우나에 가면 냉탕에 들어갔다가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했던 기억도 나고, 때밀이 스펀지로 등을 밀어 줬던것도 기억이 나네요. 특히 제 남동생이 3살...
사우나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및 과자도 사 먹었던 추억이 모락 모락
사우나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및 과자를 동생하고 같이 사 먹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그때 주로 핼로 팬돌이, 칸쵸 이런 걸 많이 먹었었죠.
사우나에 냉탕,뜨거운 물 들어갔던 것, 때밀이까지 했던 추억
사우나에 가면 냉탕에 들어갔다가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했던 기억도 나고, 때밀이 스펀지로 등을 밀어 줬던것도 기억이 나네요. 특히 제 남동생이 3살...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셔요? 연아사랑희정님
한국의 목욕탕 이라고 하기엔 욕탕이 없어서 사실 사우나 라고 표현할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뜨끈하게 몸한번 풀고오시면 좋을듯요!
안녕하셔요? 연아사랑희정님
한국의 목욕탕 이라고 하기엔 욕탕이 없어서 사실 사우나 라고 표현할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뜨끈하게 몸한번 풀고오시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