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4
꺄악! 저도 무민 엄청 사랑해요. *^^*
아이스블루님 작년에 무민 75주년 원화전에 가셨었군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
무민을 애정하는 1인으로서 못간 것이 참 아쉽네요.
평소 물건을 많이 안 사고 검소한 편인데 무민 앞에서는 봉인해체 ㅎㅎ
저의 지갑을 열게하는 무민입니다.
결혼 전에 무민 그림동화 세트를 파격 세일하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그 당시에는 도서정가제가 없었거든요. 많이 할인해서 싸게 살 수 있었답니다.
아끼고 아껴주다가 조카들에게 선물해줬어요. ^^
몇 년 전에 코렐 무민 그릇이 있길래 할인하는 것 위주로 몇 개만 샀습니다. ^^
제주도에 갈 일이 생긴다면 꼭 무민랜드에 가야겠네요. *^^*
아이스블루님 덕분에 사랑스러운 무민을 봐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