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현 · 수다쟁이가 글로 수다를 떨겠습니다.
2022/03/06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일을 하면서도 다르게 행동하죠.
음식점도 마찬가지지만, 배달 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음식 전달하면서도 말씀 한마디 안하시는 분이 계시고,
본인이 만드신 음식이 아니지만,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하시는 분도 계시고,
음식 던지듯 툭 건네시는 분도 계시죠.
지금 글 쓰신 분은 음식과 함께 기분 좋은 미소를 같이 전달하시는 분 이실 것 같습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