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또바기
또바기 · 힐링이 필요한 20대
2022/02/28
02-28
오늘은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시간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어느덧 22살이 돼버린 나
아직 무엇 하나 이룬 것은 없지만
무엇 하나 하기 딱 좋은 나이인 것 같다.
내 마음은 학생인데 몸과 나이는 성인이다.
나는 오늘 하루도 나에게 칭찬한다.
수고했어.. 고생 많이 했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
이런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시간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9
팔로워 18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