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아 · 내 삶의 당당한 주인공
2021/11/23
그 당시엔 저의 유년시절이었기에 그런 알바가 있는진 몰랐어요 
그치만 전화번호부라는 추억을 떠올려주는 단어가 이 아침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그땐 그 두꺼운 전화번호부를 뒤져가면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걸곤했는데...지금 생각하면 엄청 귀찮은 일이죠ㅋㅋ
그래도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 살아봤음 좋겠어요 조금은 불편하지만 정이 넘치고 서로 격차가 많지 않았던 그때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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