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직업이야기 하기.
오늘이 소설(小雪)'(첫눈이 내리는 절기)이라네요~
잠깐, 눈 발이 흩날리는듯 하다가 그새 그쳤네요.
눈 내리는날, 독서모임 회원분들과 맥주 마시기로 약속 했는데..아깝네요..ㅋㅋㅋ
'첫 눈 내리면 만나자~ ' 그런거 있잖아요~ㅋ
가장 신기하게 느끼실수도 있고,
얼터뷰에서도 잠깐 언급된 '전화번호부 꽂기' 를 얘기해 볼까 해요.
잠깐 직업이 없을 시점에 직장을 구하려고 하고 있는데,
동네 언니들이 쉬는 동안 같이 하자며 알바'를 추천했어요.^^
알바비가 좀 괜찮았던거 같아요.ㅋ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엔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