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월 실수령이 450만원..
그 직장을 그만둔다는건..정말 대단한 선택인듯 하네요.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지..생각을 많이 하셨을것 같네요.
큰 결심과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나 일 그만 뒀을때..뭐라도 배울껄..뭐라도..할껄..
그리고 책을 많이 읽을껄..(저도 이 생각은 매번 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내가 주인공인 삶을 응원합니다.
그래도..아시죠? 백수도~숨만 쉬어도 돈 나갑니다~^^;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준비중인데 생각 정리가 아직 잘 되지 않았어요.. 맨땅에 헤딩이지만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