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mong123님 :) AI라는 말을 듣는데 제 남편 전공과 비슷한것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ㅎ
제 남편도 학부는 기계공학 그리고 석박사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현재 해외대학 연구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남편의 최종목표는 교수가 되어서 자신의 연구실을 가지고 거기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공대생들의 길은 무궁무진하다고 들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kmong님이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찾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저는 문과생인데 요새 취업에는 공대생이 대세인것 같아서 좀 부럽네요..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