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1/06
와~ 멋지세요!
저는 빠르면6시 늦으면7시반 인 것 같아요.
메모한 글을 보니 저희 냉장고에 붙여놓은 글이 생각나네요.

터무니없는 목표일 수도 있지만 어느 날 남편이 눈에 보여야 된다며 써서 붙여놨어요.

조금 달라진 게 있다면 생각하고 말만 했다면 저렇게 눈에 보이니 남편도 저도 시도를 하고 있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초조하고 조바심도 생기고 했었는데 결과보다 과정에 노력해보기로 했어요.

지금의 노력이 절대 헛됨이 없다고 확신해요~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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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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