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재택 치료, 제약만 생겨" 코로나 검사 기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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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어차피 재택 치료, 제약만 생겨" 코로나 검사 기피 급증

확진이 돼도 재택 치료를 해야 하고, 또 일도 쉬어야 하며, 방역 당국의 지원은 없는데 확진에 대한 일상 제약은 많다보니 검사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제 감염자 수가 공식 집계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며 숨은 감염자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가 오늘 16만 안팎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금 우리는 코로나로 초토화 상태가 되었다.
너무 많아진 확진자로 매일 방역수칙은 달라지고 이제 코로나에 걸려도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회사에서는 이제 자가격리도 연차에서 제외하고 코로나에 걸리면 짤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하루하루 먹고 살아야하는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리면 생계에 지장을 주니 어쩌면 숨기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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