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사춘기
40대사춘기 · 소확행을 찾는 40대 워킹맘
2022/03/10
저는 27살에 첫 아이를 낳았어요.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결혼이라는 감옥에 갇혀 살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참 좋았네요.
27살엔 그래도 젊었으니까요. 아직 젊으니까 무얼하든 잘 낼 꺼예요.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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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일에 지쳐가는 무기력함. 놓지 못하는 일에 대한 피로감. 재미없는 날들에 대한 무료감. 소소한 재미를 찾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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