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윤건 · 한글 두글 세글✏️
2022/02/09
저는 요즘 얼룩소라는 사이트를 통해 저의 이야기를 생각 없이 써내려가면서 소확행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한 두명 정도는 저의 글을 읽고 공감해주시며

가끔씩은 따뜻한 말들을 해주시는 것을 보며 웃음짓곤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며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함께 느끼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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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취미로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진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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