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사라 · 삶의 긍정적인 영감을 얻는 사람
2022/02/24
가사가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소중해지는 그런 가사네요~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배우자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저도 결혼하고 나서 하루하루 사랑하며 소중하게 보내고 있어요. 크리스님이 남편 분을 사랑하시는 것도 느껴지는 따뜻한~ 좋은 글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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