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은 노래추천 지친하루를 위해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4
지친하루가 가고
달빛아래 두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며 잡힐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걸

때로는 이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주리

 성시경 - 두사람

눈감고 한번 들어보세요.
지금옆에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요.
제가 이노래를 들으며 느낀건https://youtu.be/4JG-PmveayI

때로는 이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로 추억을 만들어가면서
서로의 쉴곳이 되어준다는 의미가
저에게 가슴을 찡하게 만들어요.


힘든날 많지만. 
가끔은 꼴베기 싫을때도 많지만
제가 우리신랑 없음 또 못살거든용🤣🤣🤣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가슴에 와닿는데
다른분들에게  그랬음해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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