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를 달라던 남자
2023/02/12
일 시작 하기도 전에
웨어 아 유 프롬도 여러번 듣고
기분이 상한 채로 일을 시작했다.
한 중년 남성이 포키룸에 들어와서
머신에 돈을 넣자마자 나를 보고
"치킨 줘" 이러는것임;
비스트로가 문을 닫아서 치킨은 지금
없는데 파이를 주겠다 하고
파이를 몇개 갖다줬다.
과자도 달라고 그러고
콜라도 달래서 다 줬다.
그런데 계속 말투가 무례했다.
와 오늘 정말 무슨 날인가 싶었다.
한참 후에 그 남성이 또 파이를
더 달라고 그랬는데 마침 우리가
준비한 파이가 다 떨어진 것임.
그래서 파이가 다 나갔는데 과자를 더 줄까?
그랬더니 "파이를 더 줘, 주방에 올라가서
니가 직접 요리를 하던지 당장 파이를 줘,
빨리 올라가서 파이를 갖고 와!
나 지금 2000불 잃었어, 파이도 못 주니?"
이러는것임;
돈 잃어서 화가 났나본데
그렇다고...
웨어 아 유 프롬도 여러번 듣고
기분이 상한 채로 일을 시작했다.
한 중년 남성이 포키룸에 들어와서
머신에 돈을 넣자마자 나를 보고
"치킨 줘" 이러는것임;
비스트로가 문을 닫아서 치킨은 지금
없는데 파이를 주겠다 하고
파이를 몇개 갖다줬다.
과자도 달라고 그러고
콜라도 달래서 다 줬다.
그런데 계속 말투가 무례했다.
와 오늘 정말 무슨 날인가 싶었다.
한참 후에 그 남성이 또 파이를
더 달라고 그랬는데 마침 우리가
준비한 파이가 다 떨어진 것임.
그래서 파이가 다 나갔는데 과자를 더 줄까?
그랬더니 "파이를 더 줘, 주방에 올라가서
니가 직접 요리를 하던지 당장 파이를 줘,
빨리 올라가서 파이를 갖고 와!
나 지금 2000불 잃었어, 파이도 못 주니?"
이러는것임;
돈 잃어서 화가 났나본데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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