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7/28
슬프거나 기쁘거나 힘들거나하실때 어딘가 속시원히 말하기도 뭐하고 그렇다면 지금처럼 얼룩소에 글을 쓰시면서 푸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공감도 얻을수있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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