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5
지미님^^ ㅋㅋㅋ아까 댓글에 쓰신말이 이런뜻이였군요ㅎㅎ 저는 사천당가?군요ㅎㅎㅎ
ㅋㅋㅋ아~진짜 지미님은 왜이렇게 재밌으신지ㅎㅎ뭔가 되게 기발한것 같기도 하고~어찌 이런글을 생각해내셨는지^^ 지미님은 천재이신가봐요ㅋㅋ친구님들에 대해 모르면,이렇게 정하기도 어려우실텐데~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사천당가란게 참 마음에 들어요ㅎㅎㅎ
글의 제목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왠지 진짜 여기계신 친구분들과 무림으로 떠나야될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그림체도 이쁘고,여기 모든 소떼님?들과 하나가 된것같아 기분도 좋구요^^ 가자~~무림으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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