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7/26
격하게 공감해요..
방학 이틀차인데...
초6딸 감당 힘드네요 .
엄마, 엄마 좀 그만 불러줄래?
밤에 남편 오면
외출하려고요 ..
귀도 쉬고 싶고 몸도 쉬고 싶어요~~
남은 방학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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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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