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지금이 행복한 시간입니다. 애들을 다 키운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때는 애가 빨리빨리 크기만 바라며 힘들어했을까 싶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흘러 애들도 크고 나도 나이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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