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7/26
아이고... 전에 얼핏 들은바로는 데스크탑은 수명이 3년, 노트북은 1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제가 쓰는 데스크탑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ㅎㅎ 부품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쭉 써왔지요.

그치만 노트북은 아무래도 부품을 바꾸는게 여간 쉽지가 않아서 더욱 수명이 짧아지는가 봅니다.
얇은 기체에 쿨링팬이 있어도 데스크탑에 들어가는 것 만큼 크기와 성능이 좋을순 없을테니까요.

그렇지만 그 오랜 기간 함께 해왔던 친구라서 새 컴퓨터를 들이기는 돈도 돈이지만 정 때문에라도 힘들어 보이네요ㅎㅎ

아, 자동저장 프로그램이라는거 전에 써본적이 있는데 간단한 문서작업 하는걸 자동저장하는거라면 막 무겁지 않을거에요! 한번 찾아서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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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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