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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맞아요 저는 성격이 문제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야 그걸 이행할 힘이 생기는데 고민은 많고 생각 정리는 안될 때 곁에 있는 가족에게 털어놓고 싶거든요! 그럴 때는  판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 보다 그냥 들어주는게 제일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내와 아이가 스톱! 그냥 들어주세요 라고 말한다니 너무 귀엽고 그 마음이 공감되는 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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