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시민의 부자가 되고 싶은 발버둥

현수민 ·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몽상가입니다
2022/09/05
2022년9월5일
어제보다 날씨는 더 험해졌는데 그래도 오늘은 착실하게 앉아서 글 두개 올렸네 휴 힘들다.
글하나 올리는데 세시간이 넘게 걸리네 어휴..하루라도 안거를수 있게 마니들 혼내주세요.
오늘은 공부좀 더하구 자야겠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들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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