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핸폰 병원에 갔더니 고쳐야 된다고 해서
중심부를 갈아야 된다고 
다행히 일년이 안되서 비용을 안들이고 갈을수 있대서 
어째든 바꿔야 되서 전화번호와 사진은 다른곳에다가 옮겨 놓고
바꿨는데 이것이 좋은 것이 아닌것이었던것이었다.ㅜㅜ
엄마들에게는 모든것이 마비되었다.
모든것이 날이가 버려서 새롭게 복구하는데 머리가 쥐가 날 지경이다.
그리하여 드뎌 얼룩소를 깔았고, 중요한 업무는 대충복구했고 전화번호와 사진은 
이번 주일날 작은딸래미 생일이어서 다 같이 만나서 하기로 하고 
우선 급한 업무는 다행히도 카카오톡을 열어 줘서 교회서 오늘 찬양하는 팀들에게 
무사히 악보를 전달할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전화번호도 못 외운다. 남편전화도 두번이나 해서 겨우 성공했다.
한번도 외워서 한적이 없기 때문에 전화 걸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