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2022년 여름 기록적인 기록들이 쏟아졌다

김현우
김현우 · 공유하는 가치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2022/09/01

사실 파키스탄이라고 하면 세계에서 건조한 축에 속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그런 파키스탄에 6월 부터 시작된 장마로 인해 무려 1136명이 숨졌다라는 예상하지 못한 기록이 뉴스의 전파를 타고 들려왔다.

많은 인명피해를 자아낸 파키스탄의 장마로 인해 국토가 3분의 1이 물 속에 잠겨 있다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상황이 대단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정부의 당국 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가 경험했던 모든 한계와 기준을 넘었다."

또한 2억 명이 넘는 파키스탄에 이번 홍수 피해로 인해 무려 3300만 명의 인구가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받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파키스탄 인구의 7명 중 1명이 피해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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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 누구보다 내것과 남의 것 구별이 확실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내 생각이 뚜렷해지는 결과를 만들어 냈지만 남의 생각을 잘 듣지 않는 결과도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선택의 결과라서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이젠 다른 방향으로 선택을 하여 이전과는 다른 고여있던 물을 쏟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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