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11/23
빛나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니다.

너무나 멋진 말씀입니다. 더불어 최서우님은 26년만에 다시 배우로의 길을 도전하셨으니 이미 다시 빛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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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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